2019년, 3.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표박물관에서 여성독립운동가 기념우표 발행일에 맞춰서
<100년 전 오늘, 대한민국을 지킨 여성독립운동가 이야기> 우표 기획전시회를
2019년 3월 15일 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하였습니다.
유관순 열사, 남자현 열사 등 독립운동을 위해 힘썼던 숨겨진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였습니다.
이번 전시회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읽고 100년 전 그 날에 보내는 감사의 편지 쓰기 이벤트도 진행하였습니다.